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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필리핀 국제미용대회미용대회에서 한국대표단 국위선양=
등록일 2019.04.29 조회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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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필리핀 국제미용대회미용대회에서 한국대표단 국위선양=

 

아시아,태평양 세계미용예술연맹(APHCA) 필리핀 Ricky Reyes회장 주관으로 필리핀 마닐라 Pasay 시의 Metrotent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한 제35회 필리핀 국제미용대회 행사가 2019422일과 23일 양일간 한국을 비릇한 주최국 필리핀 과 호주,홍콩,대만,중국,마카오,베트남,말레이시아,싱가폴 등 10개국에서 대표단을 파견하여 APHCA세계연맹 Ricky Reyes 총회장을 위시한 강응수 총재와 APHCA한국 김수연 회장과 김진숙 수석부총재 및 TMI미디어그룹 박건 의장과 수많은 세계 저명문화 예술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APHCA KOREA는 김수연 한국회장을 단장으로 금번 블록체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TMI 방송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나운서를 주축으로 국제심사위원과 부쓰 참가 메이커 및 전 세계 비만인을 위한 비만제거를 위한 Blue Slim Line 특별 시연 쇼팀과 문화예술교육의 산실 아시아태평양 미용예술교육원 교수와 사단법인 한국의료관광미용협회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20여명의 대표단을 구성하여 2019422일 현지시간 오전1130분에 필리핀 마닐라 아키노국제공항에 도착하여 바로 숙소인 특급호텔 마닐라 Hotel 로 이동 호텔에서 약1시간에 걸쳐 현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 후 약간의 휴식 후 대회 장소를 답사하기 위하여 출발 중 지진이 발생하는 바람에 이동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어 현장답사를 못하고 파티장소인 Ricly Reyes 회장님 댁에 도착하여 필리핀식으로 마련된 만찬과 함께 심사위원회의에 참석한후 각국대표단과의 기념찰영 후 호텔로 돌아와 여장을 풀었습니다.

 

423일 오전830분까지 행사에 참가하는 선수 및 심사위원, VIP Guest 그리고 각국 대표단이 대회장에 도착하여 오전9시까지 등록을 마치고 각국 대표들은 필리핀 기수단의 기수를 앞세우고 본 대회에 참가한 10개국의 각국 대표단 전원이 APHCA기를 선두로 무대입장 퍼레이드가 진행되었습니다. 각국 대표단 전원이 오프닝세레모니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무대 위에서 APHCA세계연맹 Ricky Reyes 총회장과 한국의 강응수 총재 그리고 대만의 Johnny Tai 회장 ,홍콩,중국의 Tomas Wong, 마카오의 Chao,말레이시아의 Waong 회장 alc 베트남 Tao회장등 세계10개국 대표들께서 본 행사 시작을 의미하는 리본컷팅과 사진 찰영을 한 후 바로 경기가 진행 되었습니다

 

남성컷트 & 브로드라이 및 네일아트 종목 경기가 진행된 후 한국과 대만은 3명 그리고 각국에서 2명씩 배정받은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후 이브닝파티헤어스타일 경기가 진행되었고 심사가 끝난 후 한국의 김홍주, 유수지, 김학창 씨가 펼친 환상적인 세계최초 Blue Slim Line 시연쇼가 진행된후 이어서 베트남대표단의 패션쇼 그리고 이브닝파티메이크업 및 신부화장 그리고 5개국이 펼친 환상적인 토탈룩 쇼 공연과 함께 펼치는 헤어 작품쇼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서 심사 후 바로 수상자 결정을 하는 마지막 각 종목에 출연한 모델들의 퍼레이드가 진행되면서 각 종목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35회 필리핀 국제미용대회의 심사방법은 필리핀 심사위원은 심사할 수 없고 각국에서 참가한 나라의 심사위원만 각 종목 경기가 끝난 후에 심사위원들이 바로 심사하면서 럭키카드를 모델에게 직접 주지 않고 대회본부 측에서 준비한 통속에 투입하여 공개 준비된 장소에 비치한 후 공개적으로 채점을 한 후 입상자를 결정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특히 APHCA각국에서 개최하는 미용대회는 입상자가 전체경기 출전자의 20% 정도이며 나머지는 모두 입상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날 하이라이트는 35여년 전에 APHCA를 설립한 주역국가인 한국 강응수 총재와 대만의 조니타이, 홍콩의 토마스왕, 말레이시아 및 마카오 5개국 대표들에게 세계지도자상을 수여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명의 시간을 선사하면서 한국에서 참가한 심사위원들은 대회장인 Ricky Reyes회장으로부터 심사 트로피를 직법 수여 받으며 자유스럽게 각국 대표단들과 기념사진 찰영하면서 환담하며 즐거운 친목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공식행사를 마친 한국대표단은 1024일 오전1210분 아시아나 항공편과 오후2시 필리핀 항공편으로 또한 한국 쇼팀은 425일 밤 비행기로 마닐라를 출발 하여 아무사고 없이 한국대표단 전원은 인천공항에 무사히 귀국하여 해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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